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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합뉴스) 성북구, 통합형 자살예방센터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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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12-04-02 10:56 | 조회 | 3,397 | ||||
[서울소식] 성북구, 통합형 자살예방센터 운영
센터는 자살시도 경험자,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자살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조사연구 등을 진행한다. 공동체 의식으로 소외감을 극복하기 위해 20개 동 단위로 마을돌봄 프로젝트도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우울증 등 정신건강분야는 의료계와 연계하되 상담, 응급시스템확보, 복지 지원 등은 자살예방센터와 복지협의체가 맡는 통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구(아파트시세, 매물보기), 소득지원·생활안정자금 융자 접수(서울=연합뉴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차례에 걸쳐 상반기 주민 소득지원및 생활 안정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소득원 개발로 자립기반 구축이 가능한 가구는 최대 2천만원까지 주민 소득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긴급 생계비나 고등학교 이상 학자금이 필요한 주민은 최대1천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이달 30일까지며 2차 신청기간은 다음 달 2~27일이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이율은 연 3%다. 성동구(아파트시세, 매물보기), 저소득층 무료 이사 지원(서울=연합뉴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구성으로 둔 2천70가구가 비용 부담없이 이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마중이봉사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동지역 자활사업단은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지원한다. 이삿짐을 싸고 정리하는 작업은 노숙인과 적십자봉사회 소속 주부들이 담당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사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고지역 노숙인은 봉사활동 참여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아파트시세, 매물보기) "올해 교육예산 123억원 투입"(서울=연합뉴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 한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항목별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비에 42억원이 들어간다. 초·중·고등학교 급식실 개·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시설환경 개선에 26억원이 배정됐다. 구는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유치원·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보육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 rock@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2/03/11 11:16: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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