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북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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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하는 우리가 있습니다.

최근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 사회 저명인사들의 자살, 청소년 자살, 자살사이트를 통한 동반 자살, 그리고 노인의 자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자살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우리사회 저변의 곳곳에서 퍼져 우리의 삶의 의지와 희망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갖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 통계청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2015년도 한 해동안 13,513명이 사망하였고(인구 십만명 당 26.5명) 매일 37명이 자살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자살시도자나 자살로 인한 자살자 유가족들의 고통을 더하면 자살로 인한 여파와 사회 경제적 비용은 막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자살로 인해 엄청난 재난을 겪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국가 사회적인 대책이 미약한 실정에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010년 성북구를 생명 안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성북구 노인자살예방센터를 2011년 그 대상자를
노인에서부터 전 연령층으로 넓혀 성북구자살예방센터로써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 3월 성북구지역의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장착하기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협력, 보건·복지 합의 성북구자살예방센터가 개소하였습니다.

현재 성북구자살예방센터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이다’ 라는 가치아래 성북구 내 자살예방 생명안전망 구축을 통한 생명안전도시 성북마을 구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성북구 지역 내 자살 문제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살 위험군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통 받고 있는 대상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배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본 센터는 지역사회의 복지기관, 소방서, 경찰서, 정신보건센터, 성북구청 등 다양한 주체들과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연대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살위험이 높으신 분들을 위한 사례관리에 전문적 역량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이를위해 긴급전화(Hot-Line)운영과 우울 및 자살 고위험 선별 및 위기개입 실시,
자살예방 생명사랑 교육과 더불어 훈련받은 마음 돌보미들이 노인들에게 1:1로 안부전화를 걸어드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본 센터는 단절된 사회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복지 공동체를 이루어 감으로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을 지켜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려 합니다.
또한 ‘자살’ 이라는 어둠의 문화를 ‘살자’ 라는 생명의 문화로 바꾸어 나가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통합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북구자살예방센터장 김연은